2007년 01월 13일
사측과 언론에 낚여버린 현대차노조
현대차노조 파업사태
결론을 우선 말하자면, 현대차노조가 잘못했다.
그런데, 사측과 언론에 제대로 낚였다는 것이다.
그동안 현대차의 성과급 지급은 관행적으로 150% 지급을 했었다.(위의 내용 참조)
그런데, 왜 2007년도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
(이 기사 내용을 찾기 위해 언론사를 뒤져도 원본 찾기가 정말 힘들다.
이것이 언론에 낚인 또 하나의 증거 , 겨우 - 블로그에서 찾음. )
어떤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추가 성과금 지급을 거부한것이다.
시무식에서 경비원들을 대거 불러놓고, 아예 싸움을 대비한 것이다.
언론은 노조 까대기 바쁘다(언론의 속성이니 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현대차 사측은 무슨생각으로 노조와의 싸움을 시작한 것일까?
지난해 현대차 매출은 국내27조, 해외10조 정도이다.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01/12/yonhap/v15359430.html)
해마다의 매출현황을 조사해 보면 재미있는 가설이 나올 수도 있겠다.
지금의 현대차 노조는 약해질대로 약해져 있다.(비리사건도 있고, 여론도 있고)
그렇다 보니 사측으로 볼때는 숨통을 끊기에 아주 적절하다 싶은 생각으로 이 싸움을 걸어온 것 같다.
그 싸움에 바보같이 현대차노조가 걸려든 것이다.(힘이 없으면 머리라도 좋아야 할텐데, 안타깝다.)
이 사건이 현대차노조의 와해 같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다.
노조측도 전면파업이 아닌 부분파업이라 그렇게 까지는 아닐 듯 싶다.
사측으로 볼때는 이런 노조에 대한 비판여론은 노조와 협상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게 되어 있다.
단순하게 그 점을 노렸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은 법을 제정할때 혹은 해외로 공장을 이전한다는 계획같은 것에 있어서
사측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노동계는 이런점을 알고 노동운동을 해야 하는데, 강경투쟁이 일상화 되어 있다.(결국에는 몽땅 죽고 만다.)
이 사건이 좋게 작용해서 노동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면 좋겠지만, 그리 전망이 밝지는 않다.
지금은 노사간에 싸울때가 아닌데, 지켜보는 이로서는 화가나고 열불이 난다.
결론을 우선 말하자면, 현대차노조가 잘못했다.
그런데, 사측과 언론에 제대로 낚였다는 것이다.
년도별생산계획 생산실적 생상미달량 성과금 비고
2006년 1,647,000대 1,618,268대 28,732대 250% 생산목표핑계
2005년 1.734.000대 1,683,760대 50,240대 300%
2004년 1,687,800대 1,764,049대 13,751대 300%
2003년 1,817,000대 1,648,130대 168,870대 300%
2002년 1,752,000대 1,702,227대 49,773대 300%
그동안 현대차의 성과급 지급은 관행적으로 150% 지급을 했었다.(위의 내용 참조)
그런데, 왜 2007년도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
(이 기사 내용을 찾기 위해 언론사를 뒤져도 원본 찾기가 정말 힘들다.
이것이 언론에 낚인 또 하나의 증거 , 겨우 - 블로그에서 찾음. )
어떤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추가 성과금 지급을 거부한것이다.
시무식에서 경비원들을 대거 불러놓고, 아예 싸움을 대비한 것이다.
언론은 노조 까대기 바쁘다(언론의 속성이니 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현대차 사측은 무슨생각으로 노조와의 싸움을 시작한 것일까?
지난해 현대차 매출은 국내27조, 해외10조 정도이다.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01/12/yonhap/v15359430.html)
해마다의 매출현황을 조사해 보면 재미있는 가설이 나올 수도 있겠다.
지금의 현대차 노조는 약해질대로 약해져 있다.(비리사건도 있고, 여론도 있고)
그렇다 보니 사측으로 볼때는 숨통을 끊기에 아주 적절하다 싶은 생각으로 이 싸움을 걸어온 것 같다.
그 싸움에 바보같이 현대차노조가 걸려든 것이다.(힘이 없으면 머리라도 좋아야 할텐데, 안타깝다.)
이 사건이 현대차노조의 와해 같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다.
노조측도 전면파업이 아닌 부분파업이라 그렇게 까지는 아닐 듯 싶다.
사측으로 볼때는 이런 노조에 대한 비판여론은 노조와 협상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게 되어 있다.
단순하게 그 점을 노렸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런 크고 작은 사건들은 법을 제정할때 혹은 해외로 공장을 이전한다는 계획같은 것에 있어서
사측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노동계는 이런점을 알고 노동운동을 해야 하는데, 강경투쟁이 일상화 되어 있다.(결국에는 몽땅 죽고 만다.)
이 사건이 좋게 작용해서 노동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면 좋겠지만, 그리 전망이 밝지는 않다.
지금은 노사간에 싸울때가 아닌데, 지켜보는 이로서는 화가나고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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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13 02:06 | 일상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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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대자동차 노조. 참 재밌는 친구들.
+ [현대차 노조 파업 돌입] 노조, 녹취록도 조작? + 현대차 노조 4시간 부분파업 돌입+ 현대車노조 박유기 위원장 "2% 부족해서 노사관계 깨졌다"+ 기회는 왔다 현대차 잡아라…경쟁사 공장 증설 박차+ 현대차, 20년간 줄파업 왜?+ 노조 차량 교통범칙금도 회사에 미뤄+ 단호해진 회사 측 왜 ? 환율 하락 → 수익 악화 → 생존 위기감 + [현대차 노사관계 ‘역주행’]<中>특권의 상징 ‘빨간 조끼’+ 인도의 250만원대 소형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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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성과급 미지금은 노사계약에 의한 합법적인 행위입니다. 노사계약시
명시했던 목표생산량에 1%남짓 미달했고, 노조는 현재 '겨우1% 가지고 성과금
을 미지급 하는건 부당하다!' 라며 맞서는 중입니다(이부분은 노조의 성명서에서
본 것이므로 틀릴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목표치였다고 뗑깡 부리는
데, 그렇다면 그건 노조 집행부의 협상능력 부재밖에 안되구요.
오히려 노조가 언론을 낚으려다 실패한 형국이죠 지금은.
현대차노조가 잘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이번년도에 현대차측에서 성과급을 미지급 했을까? 입니다.
지난몇년동안 관행적으로 지급했거든요.(목표생산량 달성여부에 상관없이)
관행이라는 말 속에 담겨있는 안 좋은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멀까요
결코 적지 않은 급여를 받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줘 가면서 파업을 강행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한 무직자들에게 절망을 줬기 때문이다.
그 어떤 변명이 있을수 있을까?
대부분의 여론이 현대차 강성노조보기 꼴 보기 싫어서, 현대 망해라는 말을 내뱉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사측 vs 노조 의 관계에서 보면 여전히 약자의 위치입니다.
현대차노조가 와해되는 것이 전체노동자들에게 좋은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주고 말고는 사측권한 아닌가요??..주고 말고는 사측 자유 아닐까요??거기다가 성과급이란 말 자체도 목표성과를 초과달성 했을시 지급하는게 아닌가요?.. 기록을보니.. 한번도 초과 달성을 한적은 없군요.. 더군다나 초과달성을 할수있었음에도 파업으로 안한거구요,,제가보기엔 현대노동조합은 절대 약자에 위치가 아닌거 같은데요.,.그들에 파업으로 인해 손놓는 하청업체밑 협력업체그리고 대외신인도까지,,관행 자체도 틀려먹은 겁니다. 애초부터 지급을 안했어야할 성과급을.. 왜 줘가지고,, 에효..